그리운 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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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방비엥...

Lisa 2 1022
라오스 방비엥...썬셋 레스토랑에서...<br><br>라오스 다녀온지 이제 한달쯤 되었네요. 향수병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그나마 사진을 보며...위로를 하고 있지만서두..<br>방비엥의 쏭강옆에 자리잡은 한 레스토랑인데요.<br>어찌나 아름답고 조용하고..좋은지...<br>하루종일 평상에 누워 잠자다가 밥도 시켜먹구...음료수도 먹고...(거기 볶음밥 맛있어용..) 그러다 또 누워 잠자고..책읽고...<br>신선의 생활이었지요.<br>그리운 방비엥...<br>생각만해도 눈물이...난당.
2 Comments
조제비 2002.09.04 00:00  
엇!!<br>여기 주인이 기타를 무지 잘 칩니다.<br>밤이면 무료 물고기 바베큐도 먹을수 있구요.<br>여기사진 많은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아~~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근데 많이 변했군요..)
그레이트영길 2002.09.04 00:00  
저도 아직 님과같이 향수병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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