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그리고 기사
1)태풍은 몰아쳐도 tuktuk은 달린다..광고사진.(방콕)<br><br>2)치앙마이 타패문 근처에서 여행자 상대로 호객행위하는 제친구임다..나이차가 세살인데 며칠간 미친척 친구했던..^^얼마나 착한 심성인지 만나보고 싶으신분은 <br>타페문 외곽쪽 다렛 겟하우스에서 타페로드 입구 쪽 코너에 함 가보시길. 늘 언제나 그곳에 있습니다. <br><br>이름:우돔<br>하는일:여행자상대 호객행위.주로 유리창 맛사지집같은데 데리고감.한번 따라가봤더니..그곳의 여자들 일일이 평가를 ~<br>주로 굿이나 노굿으로 표현.하루수입을 알고난뒤부턴..더 정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