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타찌렉 tuki 태국 6 790 2002.05.24 15:44 하루비자로 타찌렉을 갔었죠.때마침 의상이 혼자 특출난 꼬마의 기념일 같은데 말이안통해서..아빠가 무조건 앉으라더니 송편비슷한 떡이랑 음료수를 줫습니다.주인공 꼬마는 인상을 쓰면서 계속 춤을 추고..아참..저 송편안엔 아주 매운것..아마 고추같은걸 넣었드라구요.재수없음 그걸 먹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