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sushi&랏싸미&mam
1)나고야가 고향인 일본애 테쑤시인데요..자기집에서부터 시모노세키까지..기타 왠만한 거리는 저렇게 도화지에 목적지를 적어서<br>히치 하이킹을 했다는군요..어떻게 했냐니깐 저런 포즈를 ..웃겨서라도 태워줄거같죠?^^<br><br>2)이지투어의 마음씨 착한 라싸미입니다.사진은 쏭클란전날 애기들,고향의 엄마줄 옷가지를 들고 혼잣말을 하는..<br><br>3)치앙마이 도이수텝의 화가 맴입니다..종일 쭈그려 앉아서<br>섬세한 작업을 합니다.이씹혹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