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한 ting !!!
제가 태국에서 첫눈에 반한 2개 중에 하나 입니닷,,<br><br>푸켓의 빠똥비치에 있는 빠똥파레스 호텔에서 기르는 샴고양이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녀의 섹쉬함이 덜 묻어나는거 같네염,, ^^<br>그녀의 이름이 ting!!! 제가 사용하는 아뒤입니다,, <br>무쟈게 섹쉬한 자태,, 그리고 옆에서 보는 그녀의 푸른 눈은 무척이나 매혹적입니다,, <br><br>참고로 빠똥파레스 호텔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호텔입니다. 무척이나 가족적인(가축적인....)분위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