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긴 카렌족의 몸씻기
늦게 가니 몸씻는 장면을 볼수 있었습니다.<br>우리도 놋그릇 닦을때 짚으로 닦는데<br>목과 팔다리의 링을 짚으로 박박 문질러 닦는군요.<br>
9 Comments
요술왕자
2002.03.22 00:00
이야.... 보기 힘든 건데... 보셨군요.... 몇시에 가셨어요?
erallala
2002.03.22 00:00
5시 거의 다 되어서 갔습니다.
요술왕자
2002.03.22 00:00
어느 마을이죠?
erallala
2002.03.22 00:00
지도를 보니깐 '나이쏘이'라고 되어 있네요
앗!!
2002.03.22 00:00
머리에 꽂은 것은 젓가락인가.. 딱 젓가락인데..
사탕친구
2002.03.23 00:00
카렌족이군요~~~근데...넘..피곤하겠어요...에휴...
ㅋㅋㅋ
2002.03.25 00:00
음.. 정말 단순한 종족이군.. 링벗구 때타올루 뻑뻑 문질러 닦아야 때가 빠지지
esteeskin
2002.03.26 00:00
요술왕자님이 보기 힘든거라하니 꼭 다시한번 가보구싶군요...그 시간쯤 찍은거라 사진도 더 잘나온 듯 합니다(사람도 많지않고....자연스럽게....)
...
2004.08.23 14:38
아무리그래도 같은 사람들끼리 동물원 구경간거 같은 시선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