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덱에서 만난 아이들
깐차나부리의 무반덱이라는 곳에서 만난 아이들입니다.<br>마을 앞에 작은 강이 있어요.<br>아이들은 그곳에서 수영도 하고 목욕도 하고 그러지요.<br>아주 예뻐요.<br><br>
6 Comments
요술왕자
2002.03.12 00:00
남이님 태국 여행 즐거우셨는지... 보고서는 다 작성 하셨나요? 홈페이지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수고하시고요....<br>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유니
2002.03.13 00:00
카메라 기종을 알고 싶군요...<br>자연스럽게 잘 찍으시네요...
못된남이
2002.03.13 00:00
카메라 기종은 캐논 에이원이고요,<br>사진은.. 다들 빛이 너무 좋아서 라고 하던데요.<br>아 그리고 여행은 너무 좋았어요.<br>다들 정리하느라 바쁘고 그중 한친구는 <br>너무 좋아서 이번주에 다시 태국에 들어갑니다.
요술왕자
2002.03.13 00:00
남이님도 방학 때.... 좀 여유를 두고 다시 가 보세요....<br>반 도판이나 무반덱 말고 다른 곳에서도...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조제비
2002.03.14 00:00
아!! 사진 너무 좋군요. 베트남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서 다시 정리해서 보고 싶군요. 정말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정말 좋아요.
꿀단지
2002.03.17 00:00
와! 정말 사진 좋아요! 담번에 저하고 동행하셔서 제 사진 좀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