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쿤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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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쿤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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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쇼너 2002.03.06 00:00  
들어가보면 티크의 시원하고도 매끈매끈한 질감이 발바닥을 황홀하게 합니다. 정말 가장 기억나는 태국느낌중의 하나.
하나 2002.03.06 00:00  
제가 갔을때 웬 영화?나 드라마같은걸 촬영하더군여....<br>우린 그것두 모르고 성큼 들어갔는데 촬영스텝들 우리한테 모라고 말두 못하고 ......^^
혜경이 2002.03.07 00:00  
저두 여기 갔다가 들어가는 입구에서 초록색 물뱀같은거 보구 기절하는줄 알았다니까요.. 으아... 하마터면 밟을뻔!! 열라 뛰던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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