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공항버스 정류장 앞의 국수집
[참 라 이씹밧]<br>(한 그릇 20밧)<br><br>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1 Comments
chai
2002.03.09 00:00
태국에 있었을 때 먹었던 꾸에띠아오 남(저는 '센야이'에, '카이',사이 '룩친 깝 팍치'가이 제일 맛있습니다) 이 생각나는 군요. 쌀국수는 더워도 호텔이나 백화점보다 길거리에서 파는 것(20밧)이 가장 많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