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꼬따오 잔솜 방갈로 ... 이런 일도??? 쇼킹???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2004년 꼬따오 잔솜 방갈로 ... 이런 일도??? 쇼킹???

꽁지머리 8 1751
* 꼬따오 전체가 이런 것은 아니고... 일부 지역에서는 조심 하시는 것이...
[[뜨아]][[이게머여]][[우오오]][[얼었음]][[으힛]]
8 Comments
꽁지머리 2005.08.23 17:43  
  앙텅튀님~~~
이 사진이... 작년에, 앙텅튀님도 숙박하셨던... 그 방의 입구 계단에서 외출후 밤에 돌아오는 저를 기다렸던... 그 작고 귀엽고 끔찍한 놈 입니다....
이 사진 찍고 3분후... 방갈로 직원에 의해서... 바로 천국으로 급행으로...!!!
구멍숭숭~~~ 벽 & 바닥 방갈로... 그 날 밤 한숨도 못 잤다는거 아닙니까... 그 많은 구멍을 막을 무어라도 있었다면 잠을 잤을 수도 있었을 건데... [[토토로1]][[토토로1]][[토토로1]]
qing 2005.08.23 19:29  
  뱀으로 막으심이.. [[제발비밀]]

허이짜!! 허이짜!![[우오오]][[레드광선검]]
entendu 2005.08.23 21:37  
  ㅋㅋ. 저랑 스노클 했던 사람들은 바다속에서도 뱀을 봤다더군요.. 그나저나 설마 저 비암들이 숙소 안으로까지 들어오느건 아니겠죠. ㅋㅋ.
천만 다행인것은. 제가 저걸 보지 않았다는 점..
저거 봤더라면 밤새 아마 불켜고 불침번 섰을거예요.
ㅜ.ㅜ
곰돌이 2005.08.23 22:04  
  오호라 길을 잘못들어 비명횡사하였구나...
극락왕생하소서[[기도]]
entendu 2005.08.24 14:35  
  그보다 놀라운 것은 꼬따오의 뱀사건이 정녕코 2004년일이란 말인가요~~!  최소한 2-3년은 된것 같아요.
ㅋㅋ. 1년전에 정녕코 내가 따오에 있었던가..
꽁지머리 2005.08.25 02:26  
  이구... 앙텅튀님~~~ 이 번 겨울에는 꼭 태국을 나오셔야 될 것 같은... 않그러시면, 병 나실 것 같은... 제가 기도 하겠습니다... 꼭 오실 수 있도록 !!! [[기도]][[기도]][[기도]][[고양눈물]] + 알파???
페퍼민트 2005.08.26 13:37  
  헛.. 제가 묵었던 곳이네요..
BonVoyage 2005.09.02 22:44  
  백반을 가져가야 할까요??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