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텅튀님~~~
이 사진이... 작년에, 앙텅튀님도 숙박하셨던... 그 방의 입구 계단에서 외출후 밤에 돌아오는 저를 기다렸던... 그 작고 귀엽고 끔찍한 놈 입니다....
이 사진 찍고 3분후... 방갈로 직원에 의해서... 바로 천국으로 급행으로...!!!
구멍숭숭~~~ 벽 & 바닥 방갈로... 그 날 밤 한숨도 못 잤다는거 아닙니까... 그 많은 구멍을 막을 무어라도 있었다면 잠을 잤을 수도 있었을 건데... [[토토로1]][[토토로1]][[토토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