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깐짜나부리 기차에서의 사진<br><br>콰이강의 다리위를 지나는 기차입니다. 다리위에서는 천천히 지나갑니다.<br><br>청까이 절벽옆은 스치듯 지나가는 기차입니다. 기차안에서 창문 밖으로 손내밀면 절벽이 만져질정도로 가깝습니다. 빨리 스쳐지나가니 금방 사진찍어야 됩니다. 기차는 알아서 천천히 갑니다.<br><br>까오센 다리입니다.  역시 천천히 지나갑니다. 왼쪽보다는 오른편이 사직찍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