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 싸고 멋지게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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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왓 싸고 멋지게 감상하기..

미루시수 0 926
에..<br>보통 앙코르왓에 가면 3일권을 끊는데..보통 3일동안 모또 기사랑 같이 여행하면서 기사가 가자는 데로 가게 된다.<br>왜냐..잘 모르니께..<br>한국서 출발하기전에 앙코르 왓에 관해서는 엄청시레 읽고 공부하고(근무시간에 일안하고)해서 어디가 어딘지 대강은 감을 잡을수 있었다.<br>특히 타 프롬은 어디선가 본 사진이 너무 강하게 인상이 남아서 넘넘 가서 보고싶었다. (어디론가 세고 있는 미루시스)<br>암튼.<br>싸고 멎지게 감상할려면 일단 많이 공부하는게 상책..<br>첫째날 - 그냥 모또 기사가 데리고 가는데로 간다. 보통 정해져 있다. 바욘을 시작으로 고 주위와 마지막에 앙코르 왓..<br><br>두째날 - 이때부터는 모토 기사가 필요없다. 구시장 시작하는 코너에 보면 오토바이 렌트하는 가게가 있으니께 그냥 가서 빌려라.5$<br>글고 첫째날 안본곳을 중점적으로 다니는 기라..시엡림 소개 책자에보면 지도가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까..그냥 열심히 다니는 겨...<br><br>세째날 - 역시나 렌트를 하는겨..그리고 어디를 가나.. 오전에 반티 스레이를 가는겨. 갔다가 돌아 와서 앙코르 톰 주변에 빠뜨린데 막 보는겨..사진찍고, 공부하면서. 글고 집에가서 밥 먹고, 오후에는 똔레삽호수로 갑세..지도보고 그냥 일자도로 따라서.. 큰도로 따라서 가면 길 끝에 호수 입구가 나오니께 가서 실컷 구경하고.집으로 돌아옵네다..아니지 다시 프놈바켕가서 일몰 구경하면하루가 그냥 휙 갑네다..보통 모또기사들이 세째날 되면 반티 스레이나 똔레삽 가자그러면 15$이상을 부르는데 5불로 해결 되잖여..<br>아참 글고 기름값은 숙소주위가 싼데 2000리엘 정도면 1리터..이렇게 하루 종일 다니면 3리터 정도 넣으면 그뜬..출발할때 1리터, 반티 스레이 갔다와서 1리터, 똔레삽 갈때 일리터. 그렇게 넣고 저녁에 돌려 주면 됨..<br><br>이렇게 오토 렌트 할려면 당연히 공부를 많이 해야함은 당근 빠따루 이단옆차기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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