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투어 4 마지막~~~ 이선경 태국 1 1607 2001.06.28 00:49 뗏목타기 입니다...<br><br>이것 역시 생각 보다 지루 했습니다.....<br><br>강의 물쌀이 너무 약해서 느릿 느릿 갔거든여......<br><br>뗏목타기전에 꼬아애들이 갑자기 뛰어오더니 우리 일행의 손을 경쟁하듯 잡더니 라이프 자켓을 입혀주더라구여.......<br><br>그리고 고사리 같은 손을 내미는데........ 20밧 날라갔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