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미니 버스로 출발해서 내려 준 곳은 원숭이 사원 이라고 원숭이가 자유롭게 생활하는 곳입니다..<br><br>위에 사진은 원숭이가 있길래 옆에서 찍다가 팔을 물렸습니다...<br><br>사진이 흐려서 안보이겠지만 잘 보면 팔 옆의 원숭이가 절 물려구 입을 벌리구 있는 장면입니다, <br><br>밑에 사진은 바나나를 사서 원숭이 한테 주는 모습인데 차라리 안살껄...<br><br>후회했습니다........ 갑자기 몰려드는 원숭이.....켑 무서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