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일회용 면도길 갖고 이곳으로 튄까닭은? -_- 으흐흐
오랜만에 사진하나 올려보네요. 아~ 사진 많이 올리고 싶지만 -_-;;
밑에 모 여인이 사진 올리셨다가 수많은 남성분들의 찬탄을 받으시고
구설수에 오르시는걸 보고서 얼굴이 ^^* 쫌 이쁜 (아니 또 공주병이 글적글
적 -_-a) 아니 평범한 소녀로써는 어찌 감히 올릴수 있겠사옵니까?
...[사족] 요즘 정신병적 증상으로 일체 바깥출입을 안하고 벽긁고 있음
태국에서 포식하다 뚱순이가 된 몸매를 꼬집으며 오늘도 열심히
하낫~ 둘~ 엉덩이로 이름쓰기중 우~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나모다 홈페이지 책이다 낑낑대며 여행가방보다 무거운
학교가방을 들고 학교 중앙도서관까지 원정을가서 싹쓸히 해간 책들은
" 언니언니~ 자갸 나좀봐아~ 나랑 쫌만 널다가아~
하고 꼭 미아리 선수언니야들처럼 유혹하고 눈물을 훌쩍거리며 날 유혹하지
만 -_-;;; 저는 택도없으이~ 하고 팅기고 있는게 사실이랍니다. 쩌비 홈페이지
누가 두시간이면 뚝딱 만든다고 하셨습니까? 콰악~~ 괴물~ 괴물~ 괴물~
사실 아는것도 별로없고 불운한 운으로 가본것이 한국에선 엠티로 강촌이랑 을
왕리해수욕장이다이지만 태국엔 어디에 뭐가있는지 눈감고도 또오르게 된걸보
면 단군할아버지가 요놈~하고 혼내시겠지요?
각설하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직 시골소녀(한자로 두글자를 생각해주세요)인 저로서는 풍경보다는 제가 떠억~하고 나와있는 사진이 다인지라... 보
기싫으시겠지만 용서해주시와요. 그리고 전에 올린 번데기사진이랑 몇몇사진
은 게시판 밑에서 제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찾을수 이씁니다. ^^;;
한국에서부터 전 면도길 여러개 준비했지요.....
"아니 -_- 너의 정체는?????
"밤마다 길어나는 털들을 감당하려고 가져가는늑대소녀?????????
하고 생각하시는 묘령의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해보자면 -_- 금을 좋아하는 딸록이로서는 캬캬캬~ 태국가서 금
다긁어가야쥐 하고 굳은 사명감아래...... 일회용면도기로 괜히 길가다가
건널목 신호등에 매달려 신호등 기둥 페인트도 긁어보면서 크다큰 꿈을 지니고
있었지요. 마치 세상을 다 가져라 라고 울부짖는 한 cf같이
그리고 그 감격의 시간들이 저랑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태국에서 ..흐
왕궁에서 괜히 보석박힌 기둥 얼싸안고 헐헐헐~ 이히~ 감격에 입이 수박만큼
벌어졌는데. -__- 가까이서 보니 유치한 유리조각이더군요.... 헝헝
나의 금과 보석은 어디갔누~~~~~~~~ 아후~~~
수많은 인파에 작업을 못한 여진이는 드디어 치앙마이로 올라갑니다
가장 태국여행에서 인상깊었던 곳` 그이름도 유묭한 도이수텝은
아직도 제 마음을 벅차게 하는군요. 치앙마이가서 안가면 후회할곳...
그날도 전 동행자몰래 허벅지다가 007 본드걸처럼 고무줄로 면도길 묶고 갔습니다... 으흐흐 (사악한 웃음)
그...러..나
이곳의 금딱지는 너무나 높아씁니다... 어헝헝 ㅠ_ㅠ
까마득히 높은 꼭대기 금들은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라는 동요처럼...........까마득하더군요.
전직이 원숭이가 되버렸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졌지요..
고운맘으로 엄숙한 사원내를 열심히 머리 찧어가며 절도하고
인자하신 스님의 성수세례도 받고 팔찌도 선물받고 그랬답니당
아` 그 이후 재미있는 이야기는 홈페이지 완성후 다하겠습니당
랄랄랄` 어디 금없수 -_-;;; 스파이더걸 여쥔
밑에 모 여인이 사진 올리셨다가 수많은 남성분들의 찬탄을 받으시고
구설수에 오르시는걸 보고서 얼굴이 ^^* 쫌 이쁜 (아니 또 공주병이 글적글
적 -_-a) 아니 평범한 소녀로써는 어찌 감히 올릴수 있겠사옵니까?
...[사족] 요즘 정신병적 증상으로 일체 바깥출입을 안하고 벽긁고 있음
태국에서 포식하다 뚱순이가 된 몸매를 꼬집으며 오늘도 열심히
하낫~ 둘~ 엉덩이로 이름쓰기중 우~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나모다 홈페이지 책이다 낑낑대며 여행가방보다 무거운
학교가방을 들고 학교 중앙도서관까지 원정을가서 싹쓸히 해간 책들은
" 언니언니~ 자갸 나좀봐아~ 나랑 쫌만 널다가아~
하고 꼭 미아리 선수언니야들처럼 유혹하고 눈물을 훌쩍거리며 날 유혹하지
만 -_-;;; 저는 택도없으이~ 하고 팅기고 있는게 사실이랍니다. 쩌비 홈페이지
누가 두시간이면 뚝딱 만든다고 하셨습니까? 콰악~~ 괴물~ 괴물~ 괴물~
사실 아는것도 별로없고 불운한 운으로 가본것이 한국에선 엠티로 강촌이랑 을
왕리해수욕장이다이지만 태국엔 어디에 뭐가있는지 눈감고도 또오르게 된걸보
면 단군할아버지가 요놈~하고 혼내시겠지요?
각설하고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직 시골소녀(한자로 두글자를 생각해주세요)인 저로서는 풍경보다는 제가 떠억~하고 나와있는 사진이 다인지라... 보
기싫으시겠지만 용서해주시와요. 그리고 전에 올린 번데기사진이랑 몇몇사진
은 게시판 밑에서 제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찾을수 이씁니다. ^^;;
한국에서부터 전 면도길 여러개 준비했지요.....
"아니 -_- 너의 정체는?????
"밤마다 길어나는 털들을 감당하려고 가져가는늑대소녀?????????
하고 생각하시는 묘령의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해보자면 -_- 금을 좋아하는 딸록이로서는 캬캬캬~ 태국가서 금
다긁어가야쥐 하고 굳은 사명감아래...... 일회용면도기로 괜히 길가다가
건널목 신호등에 매달려 신호등 기둥 페인트도 긁어보면서 크다큰 꿈을 지니고
있었지요. 마치 세상을 다 가져라 라고 울부짖는 한 cf같이
그리고 그 감격의 시간들이 저랑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태국에서 ..흐
왕궁에서 괜히 보석박힌 기둥 얼싸안고 헐헐헐~ 이히~ 감격에 입이 수박만큼
벌어졌는데. -__- 가까이서 보니 유치한 유리조각이더군요.... 헝헝
나의 금과 보석은 어디갔누~~~~~~~~ 아후~~~
수많은 인파에 작업을 못한 여진이는 드디어 치앙마이로 올라갑니다
가장 태국여행에서 인상깊었던 곳` 그이름도 유묭한 도이수텝은
아직도 제 마음을 벅차게 하는군요. 치앙마이가서 안가면 후회할곳...
그날도 전 동행자몰래 허벅지다가 007 본드걸처럼 고무줄로 면도길 묶고 갔습니다... 으흐흐 (사악한 웃음)
그...러..나
이곳의 금딱지는 너무나 높아씁니다... 어헝헝 ㅠ_ㅠ
까마득히 높은 꼭대기 금들은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라는 동요처럼...........까마득하더군요.
전직이 원숭이가 되버렸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졌지요..
고운맘으로 엄숙한 사원내를 열심히 머리 찧어가며 절도하고
인자하신 스님의 성수세례도 받고 팔찌도 선물받고 그랬답니당
아` 그 이후 재미있는 이야기는 홈페이지 완성후 다하겠습니당
랄랄랄` 어디 금없수 -_-;;; 스파이더걸 여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