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끄라비 아오낭의 노을
며칠전 다녀온
끄라비 아오낭의
해질녘 풍경입니다.
7 Comments
타이거지
2019.09.25 16:09
사진빨의 유혹은 아닌 듯 싶습니다..
넘의 떡이 커 보이나요 ㅠㅠ
요기는 카오락 아기자기 낭텅비치...흠..조아..더없구리..
끄라비 아오낭 앞에..깨갱^^깨..깨갱^^...음매 기죽어~~~~!
끄라비를 잠시 잊었나 봅니다..
팡아뷰를 접목 시키고..정박한 꼬리배의 쓸쓸한 모습..
야자수 드리운 연주홍빛 노을..
으아~~~~
자빠집니다 ㅜㅜ
그럼 루트가 또 바뀌는 강??
여행지기한테..카오락 내남한다고 큰소리 빵빵 ㅡ.""
카오락..팡아..끄라비>>롱롱 일정되겠네요 ㅡ.ㅡ
넘의 떡이 커 보이나요 ㅠㅠ
요기는 카오락 아기자기 낭텅비치...흠..조아..더없구리..
끄라비 아오낭 앞에..깨갱^^깨..깨갱^^...음매 기죽어~~~~!
끄라비를 잠시 잊었나 봅니다..
팡아뷰를 접목 시키고..정박한 꼬리배의 쓸쓸한 모습..
야자수 드리운 연주홍빛 노을..
으아~~~~
자빠집니다 ㅜㅜ
그럼 루트가 또 바뀌는 강??
여행지기한테..카오락 내남한다고 큰소리 빵빵 ㅡ.""
카오락..팡아..끄라비>>롱롱 일정되겠네요 ㅡ.ㅡ
필리핀
2019.09.25 16:15
아오~낭낭 하네요~^-^
angra
2019.09.25 16:30
제가 갔을 때랑 얼마 차이 안나는데 날씨 차이가 확연하네요. ^^
방문자임
2019.09.25 18:50
저도 며칠전 아오낭에 있었는데, 기대보다 너무 좋았어요!!
랄라랄랄랄랄
2019.09.29 03:15
우와 정말 었있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가고 싶습니다
눈누난나얍
2019.10.30 01:04
우와 다른 섬투어를 가지않아도 선셋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아오낭비치... 첫날에는 아오낭비치만의 풍경을 맘껏 느끼려 하는데 좋은 사진으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타이소년
2019.12.16 17:57
언젠가 사랑하는 그녀와
가야겠습니당
좋은사진 감사합니당!!!
가야겠습니당
좋은사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