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태국의 40개 주 이상을 여행하며 많은 사원들을 만났지만...
최근의 여행에서 야경이 가장 인상적인 사원 Wat Sirindhorn Wararam을 만났습니다.
이 사원은 우본라차타니에서 약 80km 떨어진 총멕 국경 근처 언덕 위에 있습니다.
우본 버스터미널에서 롯뚜를 타고 총멕으로 이동, 거기서 툭툭이나 썽태우 네고쳐서 가면 됩니다.
해질 무렵에 방문하면 참으로 좋습니다.
(P.S. 참고로 사진은 폰카 미보정이고 업로드를 위해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사진이 실제 풍경에 한참 못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