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는 동안 먹음 음식들.
순서 상관없이 올립니다.
치앙마이 랏담넘의 블루 국수집 소고기 국수
빠이 커피숍의 브런치
끄라비 보그 백화점 더 피자의 폭립
깐짜나부리 여행자 거리 식당의 샌드위치.
치앙라이 센탄 내의 하찌방 라멘 매장의 고모꾸 라멘.
치앙마이 마야몰 후지 레스토랑의 에비 카레
빠이 여행자 거리 식당의 튜나 샌드위치.
빠이 호텔 아티스트의 아메리칸 조식.
빠이 여행자 거리 식당의 팟 까파오 꿍 랏카우.
빠이서 지내는 동안 제일 맛있게 먹었던 식당 무팟 까티얌 랏카우 35밧
위 식당의 팟 끼마우 마마
아침 일찍 일어나면 식당 문 열어 놓은 곳이 없어 가끔씩 사 먹은 편의점 카이찌오 꿍 덮밥과 마마 라면
빠이 커피숍의 핸드메이드 프렌치 토스트랑 핸드메이드 베리 쨈.
빠이 (식당 이름 기억 안 남) 아메리칸 조식
빠이 호텔 아티스트의 프렌치 토스트
반끄룻 쁠라투 레스토랑의 카오팟 꿍 (매년 느끼는 거지만 이 집은 볶음밥을 이렇게 맛 없게 만들려고 해도 힘들듯. 주로 단체만 상대하는 집이라 그런지 음식 퀄리티가 영..)
반끄룻에서 지내면 거의 매일 찾아가는 시시나 리조트, 올 해도 어김없이 만들어 달라는대로 다 만들어 줌,
카이얏싸이 튜나 랏 카우.
끄라비 타운의 식당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팟남프릭 파우 탈레
깐짜나부리 여행자 거리 식당의 팟남프릭 파우 꿍 랏 카우
후지 레스토랑 점심특선 스테이크 정식.(2003년 120밧 할 적 부터 사 먹었는데 작년부터 고기 퀄리티가 거의 못 먹을 정도로 품질이 떨어졌습니다, 올 해는 괜찮겠지 싶어 시켰는데 먹다 남겼네요.)
카오산 람부뜨리 숙소 앞의 식당 팟까파오 무쌉
빠이 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친해진 옆집 아줌마가 하루종일 달여서 직접 만들어 준 타마린 쥬스.
4월 중순부터 6월 말 까지 지내며 먹은 음식들 올려 봅니다, 혼자여서 그런지 단품 식사 위주네요..
올리는 김에 몇장 더 추가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