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나이스아파트먼트 바로 앞집 ㅡ.ㅡ;
나이스아파트먼트를 찾아갔는데 그 앞에 새 건물로 보이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서 낼름 들어갔답니다. 이름을 알 길이 없어서..그냥 오렌지색 빛 나는 4층의 건물이었던것 말고는 ...일층은 레스토랑을 하고 개인금고 있구요, 빨래 (kg/밧)으로 하구요..식사는 안먹어봤는데...그냥 저냥 사람들 북적이구요...
하룻밤에 더블 팬 400밧 줬구요...에어콘룸 있다는데 치앙마이에선 에어콘룸 안써도 별로 안 덥대서...but, 저는 4층 썼는데 정말 더웠구요...에어콘룸 추천..하지만 3층은 그렇게 덥지 않더라구요...개별차이 염두하시구요..^^
골목 나오면 바로 주말아니 일요시장?서는 큰길이구요...나이트바자도 걸어서 10분이면 됩니다.
하룻밤에 더블 팬 400밧 줬구요...에어콘룸 있다는데 치앙마이에선 에어콘룸 안써도 별로 안 덥대서...but, 저는 4층 썼는데 정말 더웠구요...에어콘룸 추천..하지만 3층은 그렇게 덥지 않더라구요...개별차이 염두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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