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시장으로 생각하고 갔었는데 이렇게 깨끗한 시장이 있었어요
"샌드인겟하우스"에서 좀더 들어가면 길이 없을 것 같은 곳에서 더 들어가서 옆으로 가면 이런 마트가 있답니다.
이 길 외에 옆에 정식의 길이 따로 있고요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있더군요
최근에 개장한 것 같고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 같았어요
1층은 생선과 과일 등이 주로 있었고요, 2층은 옷 등 잡화들이 있었답니다
저럼한 가격의 싱싱한 과일들이......
망고 3kg에 100밧, 망고스틴 3kg와 노란 작은 열매(사진의 오른쪽 밑에) 한묶음(이름이 궁금해요?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요.정말 맛있어요)에 100밧.
모두 200밧에 푸짐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