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가다꾼의 태국여행 _ 치앙마이 타패 바람의제2인생 태국 6 857 2019.03.21 08:58 치앙마이에 있을 때 숙소가 타패 근처라 타패에 앉아서 보낸 시간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관광객과 사진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 가끔 보이는 아이스바 행상에게 아이스바 하나 사서 입에 물고 있으면 금상첨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