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태국 친구가 그러는데, 저 사람 짜뚜짝 일대를 방황하는 지가 벌써 3~4년이 넘었다는 군요. 예전에는 멀쩡하게 내노라하는 회사를 다니던 직장인이었는데 왜 저렇게 된 건지는 잘모르겠고, 짜뚜짝 시장 들어가는 입구의 "카놈찐"장사하는 아저씨가 귀뜸해줘서 안다고 하더군요.....
예수님께서 항상 거룩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아무대나 신성모독을 말씀하시면 곤란할듯. 그러면 산속에서 굿하는 무당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마음속 진심으로 섬기고 또한 따르나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위의 사진은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이라 한것이고 저 또한 그런 느낌을 받았지요. 그것을 신성모독이라한다면 무서워 살겠습니까? 예수님이 이러한것가지고 기분나빠하실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