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의 태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제 기억들이 고스란히 수백장의 사진에 남았네요.

우선 몇장 골라봤습니다. 다들 가보신 곳이죠? ^^

필름 카메라는 오래된 수동 펜탁스에 50mm, 28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디카는 소니 W1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이 선명하면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 디카보다는 필름의 느낌을 좋아합니다.(30대 중반의 구세대라... -_-)

역시 이번에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진은 수동식 필름 카메라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Film forever!


Wat prakaew #1



Wat prakaew #2



Wat prakaew #3



Wat prakaew #4



Korean girl(?) in Wat prakaew.



The Buddha of Wat Po.



MBK shopping centre.



Central World Plaza.(예전의 월텟)



The neon, kao san road.



The sunset of bangkok, baiyork skytower.



Suk11hotel, sukhumvit soi 11, Bangkok.



2nd foolr stairs of suk11hotel.



Main entrance of Suk11hotel.



The Kids of sukhumvit soi 11, mind & ronie.



Wat Arun.



The Korean family in Wat Arun.



Boat station, near Wat Arun






My friend.



My travel gears(back pack, W1, marlboro menthol & nokia 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