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고을님은 거지 그림자^^.
리조트 입구에서..의견이 갈립니다.
걷기 시러하는 서방은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 얌마~니가 이장이냐??? 난 말딴 주민할란다..걷다가..어망 손질 도와 주고 회에 매운탕도
얻어 묵고..세월아네월아~~~"
"민물회는 위험할텐데.."
"ㅡ.ㅡ' 얌마~! 넌 평생..조크가 안 통하냐..그래 ㅠㅠ"
같은 길을..따로..그렇게...리조트 입구에서 다시 만나,
제가 서방한테 작업 거는 모습을 찍은 모양입니다^^
"어이~ 오빵^^ 나..뒤에 태우고 강~ 엉덩이 만지작^^ 성희롱 안 할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