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Ko-samet in my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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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 5 117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예요~ ^^
5 Comments
깡다구 2005.07.16 23:19  
  캬~ 저 배낭메신 분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ㅋㅋㅋ 불현듯 저곳에 트렁크를 끌고 갔다가 이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 전에 갔던 피피섬 생각만하고 트렁크 끌고간거였는데..이건뭐 사방이 모래밭이더군요

게다가 옷 욕심은 많아서 가방크기도 만만찮았었지요..ㅋㅋㅋ

꼬사멧에 들어가시는 분들.. 왠만하면 트렁크는 자제하심이..
qing 2005.07.16 23:37  
  깡다구님은 여자분이신가봐요!! ㅎㅎ
옷 욕심... [[벙뜸]][[으에]]
갑자기 밀라노 공부하러 간 (내 맘을 준) 그녀가 생각이나는군요...
깡다구(비슷한 아뒤)[[메렁]][[으에]][[제발비밀]]
꽁지머리 2005.07.17 03:47  
  정말 캬~~~ 입니다!!!

어디론가 미지로 떠나는 듯한 멋진 장면이군요...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 이런이런!!!  역마살을 돋구는 사진이네... [[원츄]][[저것이]]
깡다구 2005.07.17 08:50  
  예^^ qing님 여자입니당~
qing 2005.07.17 11:41  
  [[으힛]][[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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