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배낚시 투어=2005.07.09.Sat.(1) (설명 없이...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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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배낚시 투어=2005.07.09.Sat.(1) (설명 없이... 사진만)

꽁지머리 15 1595
1인당 950밧 짜리 배낚시 투어 입니다.

늘 하던, 낚시배 하루 빌리기(2000밧 전후)를 하지 않고,
다국적 낚시광들과 섞여 볼려고... ㅎㅎㅎ
(설명 & 스토리는, 너무 길 것 같아서...생략 합니다. )

하옇튼, 붉은 색 작은&중간 짜리 돔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올라 옵니다.
그래서, 약 3시간이면, 잡는 사람이 지치고 맙니다... ㅎㅎㅎ
저는 광이라서, 5시간까지는 끊임없이 잡습니다만.......

하여간... 사진으로 말 합니다. ^^
15 Comments
조형진 2005.07.15 17:28  
  음 이런거 어케 먹나요. 튀겨서 먹나요 아님 회를
담에 가면 함 낚시하고 싶네요
꽁지머리 2005.07.15 17:50  
  위 사진의 중앙에 요리들이 보이시죠... 바로 저렇게 요리해 줍니다. (튀겨주고, 숯불에 구워 줍니다.)
회는, 원하면, 만들어 줍니다. (950밧 낚시투어에서는, 와사비까지 준비되어 있더군요.)
서양인들이 주고객이라서, 회는 말해야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1) 일행이 몇 명 되시면, 하루에 2000밧 주는 배낚시 하루 빌리기를 하시기 권 합니다.
(2) 저는, 그 날은, 저 혼자라서, 일부러 낚시투어에 참가 했었습니다... 혼자서 배낚시는... 재미 없죠...
* 정말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는 좋습니다. (권장 !!!) [[원츄]]
qing 2005.07.15 18:10  
  안녕하세요!! 꽁지머리님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효]][[원츄]][[원츄]]
꽁지머리 2005.07.15 18:27  
  qing 님~~~ 파타야 낚시 정보는... 예년에도 자세히 올렸었습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찾기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올린 겁니다.
(검색 "꽁지머리"로 하면, 나오기는 할 겁니다만.)

배낚시는, 이상하게, 태국전체에서, 항상 파타야 배낚시가 제일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물고기는 남부의 섬들에서 더 큰 것들이 잡히기는 합니다만, 즐거운 배낚시가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와사비 이야기는, 늘 그렇게 준비되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손님이 남기고 간 것 일수도 있습니다. (와사비 & 초장은, 필요하신 분은, 준비해 가시는 것이 확실 할 겁니다.) 즐 낚시를 위하여~~~ [[으힛]]
qing 2005.07.15 19:12  
  넵!! 그렇수도 있겠군요!  실용적인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미리준비하는 것이 좋겠군요!!
담에 먹자 벙개 함께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해산물"로요!!

[[취한다]][[취한다]][[윙크]][[으힛]]
꽁지머리 2005.07.16 06:13  
  qing님~~~ ㅎㅎㅎ 제가 하는 먹자번개는...
이 달 말경에 한국에서 오시는 곰돌이님 때문에,
이 달 말경에 저의 집에서 하기로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Miles님은 이미 예약이 되어 있구요ㅋㅋㅋ)...

그렇지만, 마누라가 어제 출산을 해서리...어떻게 해야 될 지 궁리중 입니다....
하자니 그렇고, 않하자니 그렇고.......
취소하면, XX X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하자니... 나혼자 삶고, 찌고, 굽고, 볶고... 북치고 장구치고... 될려나 모르겠군요... 고민 되네~~~ [[고양땀]]
qing 2005.07.16 11:15  
  축카 드려요!!!!  애기가 왕자님 아니면 왕녀님? 아무튼 먼 곳에서 지금 고생이 많으세요. [[웃음]][[웃음]]
저도 예전 자취하던 실력은 조금 남아서 마음은 정말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며 음식준비도 같이 북치고 장구치고 하고 싶네요!! [[기도]]
entendu 2005.07.16 15:54  
  앗.. 공주님? 왕자님??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곰돌님이 소식도 없이 방콕을 계획하고 계셨군요.ㅋㅋ
꽁지머리 2005.07.16 19:19  
  ㅎㅎㅎ 또 아들 임다 ㅎㅎㅎ
더욱 열심히 돈을 벌어야 되는 아버지.......
저하고 똑같이 생긴 판박이....... ㅎㅎㅎ

해산물 번개를 해야 되겠지요... 곰돌이님께서 날자를 잡아주셔야 되기는 합니다만... ㅎㅎㅎ
곰돌이님~~~ 날자 잡아 주세요~~~ !!! ㅎㅎㅎ
그러면, 제가 해산물 먹자 번개 공지를 하겠습니다!!!
entendu 2005.07.16 22:06  
  꽁지머리님. 정말 축하 드려요..
뜬금없는 질문인데 태국에서는 산모가 미역국을 먹나요???  미역 좀 넣어 드릴까요???
꽁지머리 2005.07.16 22:26  
  ㅋㅋㅋ 앙텅튀님~~~ 감사감사!!! ㅎㅎㅎ
태국인은 미역국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누라가 집에 오면, 제가 끓여 줄 생각 입니다.
고맙지만... 저의 집에는, 한국식품은 쌓여 있습니다.

왜요??? 태국 나오시게요? ㅎㅎㅎ
태국 오신다면야... 인사차 받겠습니다... 그리고, 해산물 식사로 답례 하지요... 얼른 오세요~~~!!! ^^
qing 2005.07.16 23:18  
  판박이라고요!! ^ ^    득남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카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즐거우시겠네요!!  애기도 꽁지머리는 아니겠죠!! [[으힛]][[으힛]][[윙크]]
꽁지머리 2005.07.17 04:07  
  ㅋㅋㅋ 판박이... 감사감사 !!! ㅎㅎㅎ
아버지는 득남의 느낌이 별로 없는가 봅니다. (득녀라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군요...)
아직 자식이 하나 더 생겼다는 가슴으로의 기쁜 느낌이 들지 않는군요... 머리로만 생각이 느는군요... 아버지 노릇 제대로 잘해야 될텐데... 하는 고민이요... 엄마와 아빠의 차이인가???
꽁지머리 만들지요 뭐... 힘든 것도 아닌데... ㅋㅋㅋ
근데 왜 이리 잠이 않오는 건지...
독고현 2005.07.24 17:18  
  으잉 이배는 내가탓던밴대 ......
아줌마 보니까 ...응.......맞어 바로 이아줌마네
넉셔리빤스 2006.05.09 06:54  
  꽁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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