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야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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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야 칸

앙코르맨 2 2092

쁘레야 칸에 다녀왔답니다 6년 살면서 처음 들어가 봤네요 통로가 좁게 되어있어 사람들이 많으면 다니기가

불편할듯 하네요 한국인들은 안보이고 중국인 일본인 외국이들이 많더군요 자세한 설명은  제가 할수 없으니

이곳에 잘아시는분이 댓글로 상세하게 올려 주셨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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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참새하루 2015.12.14 23:00  
저같은 벼락치기 여행자들은 하루에 열군데씩 돌다보면
어디가 어디고 뭘봤는지도 기억 못하느데
앙코르맨님은 이렇게 한군데씩 깊이있게 음미하면서
유적지를 살펴볼수 있으니 참 복 받으신 분입니다
단체팀들이 많다고 하셧는데
사진에는 사람들이 안보이고 오히려
고즈넉히 오히려 쓸쓸해 보이네요
여행60 2016.01.02 10:43  
그곳에 살면
더 안가시나 봅니다.

6년만에 가신다는 것을 보니...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살면서
고궁 안가고 30년을 살았더랬는데
최근에 가기 시작하듯이

오늘 9번째 앙코르와트 구경하러 뱅기타고 떠나는데
그곳에 살았으면
이렇게 열심히 보기 힘들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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