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바라이
오늘은 오후에 드라이브를 했다 앙코르톰을 지나서 쁘레야간 쪽으로 한적한 곳으로 갔다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안다녀서 산책하기도 좋고 드라이브 하기도 좋은 곳이다
이곳을 지날 적마다 사진 찍고 싶은곳이 있다 바로 동바라이다 아직까지 동바라이에 들어가 보지는 안았지만
지날갈 적마다 생각 나는곳 일몰 사진을 찍는다면 참으로 멋진 사진이 나올듯 하다 물속에 고사목들도 있고
몇일있다 다시한번 가봐야겠다 어띠서 찍어야 멋진지 찾아볼겸 ㅎㅎㅎ
6 Comments
죽림산방
2015.11.23 13:52
역시 사진 전문가의 솜씨는 다르군요
그런데 쁘레아 칸이면 북바라이...자야타타카일것 같습니다
동바라이는 동메본 근처인데..이젠 물이 없으니까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쁘레아 칸이면 북바라이...자야타타카일것 같습니다
동바라이는 동메본 근처인데..이젠 물이 없으니까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앙코르맨
2015.11.26 22:40
그런가요 난 동바라이인줄 았었어요 북바라이군요 그럼 동바라이는 어디에 잇는건가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죽림산방
2015.11.27 10:51
앙코르왓의 동쪽이고요. 중심이 동메본 사원입니다
최대 수심이 3미터였으나 지금은 모두 메워져서 모두 논으로 변해서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최대 수심이 3미터였으나 지금은 모두 메워져서 모두 논으로 변해서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앙코르맨
2015.11.27 11:27
AE GO~저런 ~~~ㅎㅎㅎ
참새하루
2015.12.01 04:17
서바라이는 일몰로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사자 엉덩이만 보고 온듯...^^
북바라이는 저도 생소한 지명인데
이렇듯 물도 많고 멋지네요
물한가운데 조그만 머리는 동네 꼬맹인가요?
원숭이 같기도 하고
앙코르맨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캄보디아에 애정이 작품에 그대로 들어있는듯 느껴집니다
사자 엉덩이만 보고 온듯...^^
북바라이는 저도 생소한 지명인데
이렇듯 물도 많고 멋지네요
물한가운데 조그만 머리는 동네 꼬맹인가요?
원숭이 같기도 하고
앙코르맨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과
캄보디아에 애정이 작품에 그대로 들어있는듯 느껴집니다
앙코르맨
2015.12.01 11:14
이곳은 한국 사람들한테는 생소할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많이 보이는데 한국인들은
거의 못봤어요 물속에 있는 사람은 꼬마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물속에서 고기잡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거의 못봤어요 물속에 있는 사람은 꼬마가 아니라 어른입니다 물속에서 고기잡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