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님 안녕하시죠?
캄보디아 씨엠립은 없었던것 같은데...프놈펜에는 이색 직업들이 있습니다.
저렇게 왓프놈(공원)에 쉬는 사람들을 상대로 손톰,발톱 소재해주고 악간의 수고비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발톱 깍는걸 싫어해서 저런데나 아니면 프샤트마이 주변에 가면 한국식으로 만든 이발소가 있는데 그런곳에 편하게 손과 발을 맡기는 편이죠.
한마디로 아주 편하죠..ㅎㅎ
그리고 식당이나 매장앞에서 차량관리하면서 팁을 약간씩 받아 생활하는 관리원도 있죠.
깜뽕톰에서 씨엠립방향이 아니고 쁘레아비히어 방향으로 진입해서 약 10여분가면 우측 소로길로 접어둘어 약 20여분 가면 쁘라삿삼보라는 유적이 나오죠.
제법 큰 유적인데요..제가 그 분야는 전문가가 아니라 설명은 생략하고요..
일전에는 알았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아주 넓게 유적이 분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쁘레아비히어는 여러곳에서 소개가 되니 ...그냥...
이제 7월이면 프놈펜에 거주 예정이니, 지나다 들러 주세요.
소주나 한잔하게요.
일이 잘되어 돈벌이가 잘되면 제가 소주 사겠습니다..ㅎㅎ
마르티스라면 켄넬에 넣고5kg미만이라서 캄보디아로 바로 데려올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데려오기는 쉽습니다
뱅기 타기 몇일전에 타고 오시는 항공사에 전화 하셔서 개를 데리고 온다고 미리 전화 하시고요 병원에가서 건강 진단서 그리고 개 예방접종 데이터 필요하고요 오시는날 공항에
검역소 들려서 건강진단서 영문으로 번역한것 받아오시고 티켓팅 하시기전에 강아지 무게 달아서 무게값 돈 지불 하시면 끝입니다 캄보디아 공항에서는 한번도 검역 한적 없이
그냥 통과 했답니다 ㅎㅎ2개월 미만은 건강 진단서만 있으면 됩니다 조금만 개라서 기내로 바로 데리고와서 같이 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