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 아오파이 ㅋㅋㅋ 아무래도.. 실버샌드인거 같군여..^^ 실버샌드 뒤에 방갈루.. 바가지가 좀 심했져..저흰 트레블에이젼시에서 예약안하구 바로 갔더니..
젠장... 엄청난 바가지를,.. 쓸수 밖에 없었다는.. 주말에
방은없고.. 저녁이라 섬에서 나갈수도 없는.. 무조건 잘수 밖에 없는 상활을 제대로 악용한.. 대단한 상술...ㅋㅋ
더심한건... 토욜이 되니.. 같은방을 두배를 달라고 하더군여..ㅋㅋㅋ 젠장... 하지만 그래도 실버샌드의 모래는 잊지 못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