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티아이 스레이

반띠아이 쓰레이

반떼이 쓰레이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곳

워낙 많은 설명들이 올아와 있으니 ...

앙코르의 보석이니 뭐니 하는 잡다한 수식어는 패스하고

그냥 반나절 구경은 해볼만한 아름다운 사원으로

사진만 소개합니다

2015년 1월말 방문때도

이 아름다운 사원을 빠뜨릴수가 없어서

찾아갔습니다

입구에  서있는 복원 공덕비?

작은 해자를 중심으로 붉은 사암의 사원입니다 오른쪽이 입구

앗 어느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인지

빠숑이 ~~인상적입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유명한 사원인 만틈

이곳 역시 돋떼기 시장입니다

프랑스에서 온 화가여행팀

저 낯익은 아가씨는

바이욘에서 본 빨강드레스 챠이니스 아가씨네요

패키지투어팀들로 인해 인산인해입니다

이런 러시아워는 피해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번잡한 사원을 벗어나서 잠시 그늘에서 쉬면서

평화로운 화가와 현지인 꼬맹이의 교감을 봅니다

이것으로 2015 반떼이 쓰레이 편을 마칩니다

슬슬 저의 사진도 바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