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짧은 휴가였지만

캄보디아 시엠립을 뺄수가 없어서

며칠이나마 방문을 했습니다

방콕에서 시엠립가는 비행기 안에서

시엠립 2015 공항 입국기는 따로 포스팅했으니 참조하시길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info&wr_id=17077&page=3

시엠립 공항 밖에서 한컷

소마데비호텔의 무료 픽업 서비스 차량입니다

이번에는 스포츠유틸리티 입니다

은근 투어 이용을 권했지만 이미 툭툭기사를 예약해놓은 상태라...

그날밤은 대박식당 맛사지 커피숍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국에서 이동한 하루의 피로룰 풀었습니다

호텔 외벽에 붙은 찡쪽 한마리가 인사를 하네요

꼬리는 다시 자랐나? 색깔이 다르네요

2015 참새하루의 시엠립 첫날 아침입니다

툭툭을 타고 바이욘으로 가는 길에서

지나가던 다른 여행팀을 한컷 촬영했습니다

은행강도 수준의 완전무장에 즐거운 웃음이...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바이크도 렌트되는 모양입니다

바이욘 앞에서 전기바이크

아 반갑다 바이욘 6개월만에 또 보네요

제가 시엠립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바이욘입니다

이미 시간이 9시를 넘어서

단체 패키지 여행자들이 구름처럼 몰려듭니다

웰컴~~바이욘

방문자들에게 엉덩이로 인사를 합니다

방문시간은 5:30AM ~ 5:30PM 이라고 쓰여있네요

이런 유명 유적지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이른 아침 시간을 추천합니다

앙코르왓 일출을 보고 이동하면 7시반정도에 도착하는데

그시간이 정말 조용하고 햇빛도 좋습니다

바이욘을 배경으로 코끼리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