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텀벙 향고을 캄보디아 2 1630 2015.03.21 14:44 녹슬은 철길옆 나무 파는 아가씨!철길은 놀이터이농네 저동네 팔러 다닌다낮에는 언니 동생 간이 주점 손님이 없다.밤에는 클럽 서빙 한다변두리 에서 나를 따라 오길래 앙코르 비어 2캔 사줬다철길가 비누방울 놀이 혼자서도 잘논다공터에서 자전거 타고 놀기한국말을 조금 하는 아줌마.한국인 식당에서 일좀 했다한다영어 잘하는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