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 바다를 지나 드디어 시하누크빌 바다에 왔습니다_ 오동도? 시하누크빌!
정태춘 박은옥_ 멀리 떠나가는 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귤인가? 한라봉인가?
계란을...자세히 보시면....ㅜㅜ
고마 사진찍고 너도 좀 쉬엇!
재래시장에서 생게를 사고...맡기면 양념을 맛있게 해줍니다_양념전문점 도제수업중
요거이 호떡인겨???
내 배가 든든해야 남의 배도 든든하게 해준다잉!
한적한 휴가를 원하신다면 껩 으로
시끌벅적하고 생기넘치고 도회적인 느낌을 원하면 시하누크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