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 했는데.....
점심때쯤 스퉁뜨렝에 도착 했는데....
가이드가 사라지더니...
해질무렵 나타나네요.........
갈데도 없고...
말도 못하고.....
화내면 뭐하리요....
내를 델고 가면....땡큐지......
아침에 출발해서....
라오보더 넘어가니....
밤이네요......
그래도 한국인은 무비자라서....
다른 외국인 보다 먼저 넘어와서
담배도 피고...
이렇게 사진도 찍는 여유........코리아 홧팅.....
13년12월18일.....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