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캄보디아 -깜폿,꺼꽁 수상가옥,비어가든
깜폿은 두리안과 후추의 고장이죠.도심을 차안에서 ...
꺼꽁의 수상가옥 전경과 프놈펜 비어가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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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참새하루
2014.10.14 12:39
꺼꽁이라는곳이 수상마을이 있네요
전혀 관광지화 안된 오리지널 현지인 모습을 볼수있겠는데요
그리고 그 유명한 프놈펜의 비어가든...
웬 늘씬한 미녀들을 무대에서 백댄서로
부리는 저 남자가수는 누구지요?
엄청 유명한가 봅니다
라이브 무대도 즐길수있는 식당이군요
꼭 가봐야할 명소네요
전혀 관광지화 안된 오리지널 현지인 모습을 볼수있겠는데요
그리고 그 유명한 프놈펜의 비어가든...
웬 늘씬한 미녀들을 무대에서 백댄서로
부리는 저 남자가수는 누구지요?
엄청 유명한가 봅니다
라이브 무대도 즐길수있는 식당이군요
꼭 가봐야할 명소네요
차삿갓
2014.10.14 12:56
꺼꽁 맹그로브관람을 하시면 끝자락에 망망대해가 펼쳐지면서 잠시 부근의 마을이 보이는데요.
밖에서 보지 마시고 마을을 잠시 들러자하여 들어가보면 그런데로 사진찍기 좋은곳이 나온답니다.
저 비어가든이 프놈펜국방성옆엘 가면 비어가든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한군데죠.
제가 일찍 가는 관계로 직원이 적게 나온 상황이고요.
중앙의 2사람이 뚜엣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서빙하는 아가씨들이죠.
저렇게 다나와 노래를 부르고 가볍게 춤을 추는데, 이때 멀리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음 잠시
부르면 옆자리에 동석해 앙코르 한잔하며 얘기하다 가죠.
손님을 갈때 팁은 조금 드려야겠죠.
참고로 좌에서 6번째가 제옆에 동석했던 깐냐(아가씨)였답니다..ㅎㅎ
밖에서 보지 마시고 마을을 잠시 들러자하여 들어가보면 그런데로 사진찍기 좋은곳이 나온답니다.
저 비어가든이 프놈펜국방성옆엘 가면 비어가든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한군데죠.
제가 일찍 가는 관계로 직원이 적게 나온 상황이고요.
중앙의 2사람이 뚜엣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고 나머지는 그냥 서빙하는 아가씨들이죠.
저렇게 다나와 노래를 부르고 가볍게 춤을 추는데, 이때 멀리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음 잠시
부르면 옆자리에 동석해 앙코르 한잔하며 얘기하다 가죠.
손님을 갈때 팁은 조금 드려야겠죠.
참고로 좌에서 6번째가 제옆에 동석했던 깐냐(아가씨)였답니다..ㅎㅎ
참새하루
2014.10.14 16:59
차삿갓님 ... 많이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