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뽕츠낭주의 우동(옛 수도)에서 산악지방으로 1시간 들어가면 꾸돌이란곳이 나오죠.
이곳을 끄랑폰리프로젝트라 해서 수자원공사서 차관 진행하여 금호건설에서 댐 보수및 건설공사를 했었죠.
지금 제방위를 목동이 소떼를 몰고 가는 풍경이지요.
참고로 목동은 어린이들인데요..동네 소들을 관리해주고 약간의 보수를 받지요.
지방으로 가보면 저녁 일몰즈음에 출사를 나가보면 이런 소떼를 자주 보게 된답니다.
참고로 이곳 제방위에서 일몰을 보면 멀리 해가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며,특히나 호수위에 배를 한척
띄울수만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