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나비 정원 - Banteay Srey Butterfly Centre (1)
반띠아이 쓰레이를 보러 갈때
시엠립에서 32km 나 되기때문에
보통은 툭툭이나 차량을 대절해서
반나절 정도 시간을 투자해서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위치에 있는
반띠아이 쌈레도 함께 둘러보는데요
반띠아이 쓰레이를 보고 쌈레를 보러가는 중간에
나비정원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성인 4불, 소인 2불
가이드가 안내하면서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데
대충 눈치껏 구경하면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크기는 큰 온실만한 사이즈에
그물을 치고 정원을 꾸민후에
살아있는 나비들이 날아다닙니다
애벌레나 나비알 또는 나비에 대한
여러가지 실제모습을 관찰하고 구경할수 있습니다
잠시 쉬면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기사의 추천으로
들러봤습니다
괜찮은곳 같아서 정보삼아 올려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angkorbutterfly.com/bbchome.html
입구의 표파는 아가씨
얼굴이 후덕해서 그렇지 아가씨입니다요^^
들어오는 손님마다 한명씩 가이드가 붙어서 설명을 해줍니다
지금은 우기라서 나비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나비알 부화실입니다
나비고치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