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욘 - 크메르의 미소를 찾아서 (8)-마지막편
툭툭기사에게서 유적지 설명을 듣는 여행자들
즐거운 표정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한적한 시간이 끝나갈 즈음
단체 투어 그룹이 도착하기 시작합니다
어느나라에서 온 투어팀인지는 쉽게 알수있습니다
이곳이 바이욘에서는 투어그룹의 사진 인증 포인트랍니다
각자 즐거운 표정으로 인증 사진 찍기 여념이 없습니다
한눈에 봐도 틀림없는 모녀지간 다정히 한컷
이 그룹은 한국의 교회에서 단체로 오신 분들입니다
가이드겸 사진사 분이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촬영을 해주십니다
가이드를 하려면 사진 서비스는 덤인가 봅니다
가이드의 재미있는 입담실력에 다들 웃는 순간을 촬영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셨기를...
"왔노라~ 보았노라~~ 행복했노라~~~"
이것으로 바이욘 아침시간 촬영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