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양과 파라솔의 한글은 여전하네요
건물 바깥쪽 뒷골목은
야채 과일 그리고 고기전입니다
작년에 찍은 벌레튀김 사진들이 다 날아가서
올해에 꼭 다시 찍고 싶엇는데
마침 시장안에 있습니다
다시 금도매 전을 지나서
입구로 나옵니다
총 걸린 시간은 한시간 남짓
시장입구에서 본 바케트 빵 노점
땅바닥에 빵을 놓아두었네요
벌금 50만원!!!
우리도 예전에는 이런 모습으로 살아왔으니
그들을 너무 나무랄수도 없을듯합니다
그래도 빵 맛은 맛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