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후 앙코르 왓의 사람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누나와 엄마 셋이 앉아있던 모습이 귀여워서
물론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앉아있던 엄마는 촬영을 허가해 주었습니다
이 중국 아가씨 아직도 제 카메라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다국적 여행자들
지갑이 두툼해보이는 중년 아줌마
일단 행상 물건에 관심을 보이는 순간
순식간에 행상들로 둘러 싸여
강매 아닌 강매의 곤욕을 치러야 합니다
꼬마들이 귀여워 하나 사주면
대여섯명이 더 달라붙어서 사줄때 까지 따라다니니
그래도 이 아줌마는 인심이 후덕합니다
다음은 앙코르왓 상층부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