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레삽 호수에선 봤던 일물
이 주일전엔 똔레삽호수에 늦게 갔는데 부통 똔레삽 갈 때는 아짐인데.
하지만 그날엔 시간이 없으므로 늦게 한 4:30에 시엠립 시내로부터 똔레 삽호수에 갔어요.
그 때 좀 걱정도 했고 늦게 출발하니 아무거도 못 볼 거라고 고민했다. 그런데 도작하자 배 탈 때 시원한 바람 많이 불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가까이 도작하자 외국인이 생각보다 엄정 많았습니다.
그 때 일물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엔 시간이 없으므로 늦게 한 4:30에 시엠립 시내로부터 똔레 삽호수에 갔어요.
그 때 좀 걱정도 했고 늦게 출발하니 아무거도 못 볼 거라고 고민했다. 그런데 도작하자 배 탈 때 시원한 바람 많이 불고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가까이 도작하자 외국인이 생각보다 엄정 많았습니다.
그 때 일물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