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바이욘으로
아침 6시 20분 앙코르왓 일출을 보고 난후에
바이욘으로 달립니다
전날 낮에 방문했던 바이욘은 너무 많은 인파와
더운 날씨탓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쉬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툭툭을 달리는 기분
정말 캄보디아의 즐거움입니다
막 떠오른 해가 앙코르왓의 해자를 비춥니다
아침 7시 정말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침 햇살의 바이욘입니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즐깁니다
본격적인 바이욘 감상은 다음편에
바이욘으로 달립니다
전날 낮에 방문했던 바이욘은 너무 많은 인파와
더운 날씨탓에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쉬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상쾌한 아침바람을 맞으며 툭툭을 달리는 기분
정말 캄보디아의 즐거움입니다
막 떠오른 해가 앙코르왓의 해자를 비춥니다
아침 7시 정말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침 햇살의 바이욘입니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즐깁니다
본격적인 바이욘 감상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