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의 2대 볼거리 - 바이욘 사원
시엠립에서 딱 두가지만 보라고 한다면
저는 당근 앙코르왓과 바이욘사원을 뽑겠습니다
그만큼 바이욘이 중요하고 감동적인 만큼
또한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돗떼기 시장입니다
바이욘은 워낙 유명하고 자세한 장보가 올라와 있는만큼
생략하고 사진감상 바로 들어갑니다
첫날 첫일정은 바이욘으로 시작합니다
마치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게 하는 스님의 포스
그렴 자유의 남승상?
남녀의 그것을 상징하는 거죠
동쪽 입구에 잘보존된 힌두교 신상 링가
처음 들어서면 워낙 어두운 회랑
겁먹은 두 여성여행자가 두리번 거립니다
사면상으로 유명하지만 섬세한 압사라 부조상도 볼만합니다
돌을 마치 나무 깎듯이 세공한 기술이 놀랍습니다
저는 당근 앙코르왓과 바이욘사원을 뽑겠습니다
그만큼 바이욘이 중요하고 감동적인 만큼
또한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돗떼기 시장입니다
바이욘은 워낙 유명하고 자세한 장보가 올라와 있는만큼
생략하고 사진감상 바로 들어갑니다
첫날 첫일정은 바이욘으로 시작합니다
마치 자유의 여신상을 떠올리게 하는 스님의 포스
그렴 자유의 남승상?
남녀의 그것을 상징하는 거죠
동쪽 입구에 잘보존된 힌두교 신상 링가
처음 들어서면 워낙 어두운 회랑
겁먹은 두 여성여행자가 두리번 거립니다
사면상으로 유명하지만 섬세한 압사라 부조상도 볼만합니다
돌을 마치 나무 깎듯이 세공한 기술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