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캄보디아!!-5 차삿갓 캄보디아 4 2737 2013.04.21 20:18 오늘은 씨소폰서 반데이츠마 가는길 20키로쯤에 사시는 한 현지인부부가 무척 생각납니다. 어려움에 처한 저를 위해 자신의 승용차까지 빌려주셨고,기다리는 제 안사람에게 먹을거리를 대접해 주셨던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언제 가서 만나볼려나...홍삼이나 준비해서 다음에 찾아뵈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