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티아이츠마,쁘레아비헤르,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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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아이츠마,쁘레아비헤르,꼬께

죽림산방 4 3526
1박2일을 봄과 같이 갔다.
유적에 대한 설명은 이미 한두차레 한적이 있으니 오늘은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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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아이 츠마의 입구.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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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바르만 7세의 유적답게 나가상 중심에 가루다가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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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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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를 듣는 브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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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푸라에 부처상이 새겨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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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천이 걸려 있다.
한국의 서낭당나무에 친 줄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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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만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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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각이 시바라자였던 자야바르만 8세의 화를 불렀을것 같다
칼라위에 있는 시바. 그리고 시바위에 앉은 부처
힌두교 위에 불교가 있는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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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바르만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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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벽의 결혼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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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인 32개 팔의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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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바치고 있다.
자야바르만 7세는 똘레샵 전투에서 아들을 잃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사원을 만들었다
아들의 머리를 바치고 이 나라를 구한것을 암시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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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복원중이다.이럿게 돌을 깍는 크메르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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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만난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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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아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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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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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치에 찾아간 쁘레아 비헤르
위에는 구름에 잠겨 있다
사원도 구름에 잠겨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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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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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곳에서 나가상에 기대 세워둔 총을 봤다
중국제라는데 뭐지??2942582983_icn8mjVR_IMG_7462.JPG
막 청소하는 사람들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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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참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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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지나가는것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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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지내지 않자 화가난 인드라가 비를 내린다
그러자 비슈누의 화신인 크리슈나가 산을 들어 비를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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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태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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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디를 타고 가는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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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아래의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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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디를 타는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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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성소의 회랑
단단하게 지어 홰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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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뒤 절벽에 보니 틈에 참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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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에 부처를 모셔서 절을 하고 돌아보니 신기하게 나무를 끼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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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전경, 이맛에 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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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만난 재미난 광경
수십명의 사람들이 물건을 들고 올라간다
썬그라스를 낀 멋쟁이 스님이 재를 지내러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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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지정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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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께의 쁘라삿 톰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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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멋진 쁘라삿 톰....
저 다리를 고쳐야 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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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께의 링가
높이가 1.5미터는 될꺼야..ㅎㅎㅎㅎ
 
 
쁘레아 비헤르 자료 http://cafe.naver.com/angkornet/591
 
반티아이 츠마 자료 http://cafe.naver.com/angkornet/54
 
 
4 Comments
주유천리 2012.05.18 10:25  
존 자료, 감~쏴합니다.
죽림산방 2012.06.17 20:17  
감사 합니다
동쪽마녀 2012.06.17 13:26  
아스라히 안개낀 유적의 정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햇볕 쨍하고 잘 달궈진 돌들에 뜨거워서 울며 다녔는데,
아침 일찍 서둘러 가면 저런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건가요?^^
바른 유적 길잡이 늘 고맙습니다, 죽림산방님.
죽림산방 2012.06.17 20:18  
구름위에 쁘레아 비헤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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