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젓는 신의 병원 닉팬
시간이 일주일쯤 남아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기에 유적보는게 힘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비가 오는 우기의 닉팬은 또 다른맛이라는 리차드님의 글을 보고 톰을 보고
닉팬을 찾아 갔습니다
이전건기때 사진과 해설은 이곳에.
http://cafe.naver.com/angkornet
들어가는 완전 초입부터 이럿게 물에 잠겻습니다.
입구를 몇미터 앞부터 이럿게 나무 다리를 만들고 있던...
유적 안내판이 이럿게 잠겻어요...
사진이 반대이긴 하지만 위와 아래 사진이 확연이 다르죠??
말라하가 잠겨서 표가 나지 않아요...
그럿지만 물에 잠긴 말라하에도 사람이 달린 형국은 보인답니다
여기가 물건 팔던곳
들어가는 입구 옆에 집도 잠겨 버렷어요....어쩌지.
그러는 와중에도 투망을 준비해서 고기잡는 여유...
그 여유를 느끼고 싶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기에 유적보는게 힘들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비가 오는 우기의 닉팬은 또 다른맛이라는 리차드님의 글을 보고 톰을 보고
닉팬을 찾아 갔습니다
이전건기때 사진과 해설은 이곳에.
http://cafe.naver.com/angkornet
들어가는 완전 초입부터 이럿게 물에 잠겻습니다.
입구를 몇미터 앞부터 이럿게 나무 다리를 만들고 있던...
유적 안내판이 이럿게 잠겻어요...
사진이 반대이긴 하지만 위와 아래 사진이 확연이 다르죠??
말라하가 잠겨서 표가 나지 않아요...
그럿지만 물에 잠긴 말라하에도 사람이 달린 형국은 보인답니다
여기가 물건 팔던곳
들어가는 입구 옆에 집도 잠겨 버렷어요....어쩌지.
그러는 와중에도 투망을 준비해서 고기잡는 여유...
그 여유를 느끼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