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받던-
헤죽거리며 들어갔던 곳.
하얀 반팔셔츠와 남색반바지, 하얀 양말을 신은 언니들이 들어와서..다소 실망?했던...하여튼 황토색 투피쓰(몸빼바지와 셔츠를 투피쓰라해도 되는지...ㅋ)를 입고 2시간동안 받은 안마. 커텐때문에 잠시 의뭉스런 웃음을 던졌는데..단지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라고 했다. 멍가 아쉬운-그런 의도만있었을까? 정말?
그곳에 가기전 가이드오빠가 간지럽다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의 조-때-띠-(틀렸어도 이해해주세요. 히히 사실 잘 못알아 들어서..)라고 했던거 같은데 같이 간 친구가 안마를 받으면서 조때따 -조때따 -구 해서..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다 같이 웃었던 기억이 ^^
하얀 반팔셔츠와 남색반바지, 하얀 양말을 신은 언니들이 들어와서..다소 실망?했던...하여튼 황토색 투피쓰(몸빼바지와 셔츠를 투피쓰라해도 되는지...ㅋ)를 입고 2시간동안 받은 안마. 커텐때문에 잠시 의뭉스런 웃음을 던졌는데..단지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라고 했다. 멍가 아쉬운-그런 의도만있었을까? 정말?
그곳에 가기전 가이드오빠가 간지럽다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의 조-때-띠-(틀렸어도 이해해주세요. 히히 사실 잘 못알아 들어서..)라고 했던거 같은데 같이 간 친구가 안마를 받으면서 조때따 -조때따 -구 해서..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다 같이 웃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