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씨엡립의 짜투리 사진 몇장
[프놈펜 가는길.. ]
씨엡립에서 프놈펜까지
단 하나의 도로, 쭉 타고 가다보면 2번정도 휴개소에 들려요.
이곳에서도 아이들이 많네요
1달러에 빵 4개..
안에는 코코넛맛
나쁘지 않아요..
튀긴빵. 그냥 한번 Try 해보세요 ^^
[씨엡립, 시내]
4년전과 다름 없는 이 시장
여전히 시끌벅적
그리고 이상야르한 냄새가 코를 찔러도
역시 나쁘지 않아요.
시장도 둘러보고
친구들과 한참을 걸었어요..
난 덥고 힘드네
이 친구들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여행사에 붙혀진 항공 스티커, 저도 모두 가지고 싶어요!
그곳에도 서점과 CD 가게가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초이스 한 것은 Radio head !!
[씨엡립, 톤레쌉호수 가는길]
툭툭에 네명이 타고 끄떡없어요 !!
[프놈펜시내]
어우 ..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고..
프놈펜은 여전히 과제처럼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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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