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사진일까요?-프놈펜
첨에 이게 뭐야!
했었는데, 용도를 알고 난 뒤 한참을 배꼽 빠지게 웃었답니다.
세워져 있는 바구니속에 음식을 넣고,
참새가 들어가면 실을 당겨서 참새를 잡는거예요!
참새를 잡아서 파는데요,
키우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방생을 하기 위해 새를 삽니다.
외국인들에게는 1불에 2~3마리씩 파네요...
첨에 이게 뭐야!
했었는데, 용도를 알고 난 뒤 한참을 배꼽 빠지게 웃었답니다.
세워져 있는 바구니속에 음식을 넣고,
참새가 들어가면 실을 당겨서 참새를 잡는거예요!
참새를 잡아서 파는데요,
키우기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방생을 하기 위해 새를 삽니다.
외국인들에게는 1불에 2~3마리씩 파네요...